[17]
Acek | 01:12 | 조회 31 |루리웹
[2]
멍-멍 | 25/09/18 | 조회 29 |루리웹
[2]
멍-멍 | 25/09/20 | 조회 34 |루리웹
[8]
MSBS-762N | 01:06 | 조회 26 |루리웹
[21]
김곤잘레스 | 01:00 | 조회 38 |루리웹
[4]
9S의_작은_껍데기 | 01:02 | 조회 11 |루리웹
[15]
아머왕 | 01:02 | 조회 31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47 |루리웹
[13]
영원의 폴라리스 | 01:00 | 조회 26 |루리웹
[6]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0:53 | 조회 48 |루리웹
[37]
루리웹-5504711144 | 00:59 | 조회 34 |루리웹
[13]
됐거든? | 00:57 | 조회 23 |루리웹
[24]
레플. | 00:53 | 조회 38 |루리웹
[5]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00:57 | 조회 8 |루리웹
[3]
dfkdah | 00:53 | 조회 11 |루리웹
혹시 모를 병원비때문에 500은 걍 예금계좌 하나 파서 박아놨음
진짜저러면조져요
전부다 미국주식행이에요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택청약 통장이 비상금임
급전 필요하면 그걸로 담보 걸고 80%까지 비대면 대출 바로 나오더라
자기 월급의 3개월치는 있어야 함. 혹시나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한다면 재취업할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론 그게 3개월이었음.
부모님 돌아가실 때를 대비해서 1천만원 남겨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금액도 좀 올려야겠네.
살1인 충동과 자1살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매일이 초 비상이다
작년에는 2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음.
요새 붕어빵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