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11 | 조회 25 |루리웹
[9]
DDOG+ | 12:11 | 조회 9 |루리웹
[1]
adoru0083 | 11:58 | 조회 8 |루리웹
[17]
GFALCON | 12:12 | 조회 6 |루리웹
[9]
파괴된 사나이 | 12:11 | 조회 37 |루리웹
[22]
호망이 | 12:13 | 조회 45 |루리웹
[18]
피파광 | 12:12 | 조회 82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10 | 조회 18 |루리웹
[4]
Mario 64 | 10:47 | 조회 17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2:10 | 조회 41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8 | 조회 55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4 | 조회 149 |루리웹
[16]
하르켄 | 12:05 | 조회 55 |루리웹
[9]
익스터미나투스mk2 | 12:01 | 조회 41 |루리웹
[16]
검은투구 | 12:02 | 조회 32 |루리웹
혹시 모를 병원비때문에 500은 걍 예금계좌 하나 파서 박아놨음
진짜저러면조져요
전부다 미국주식행이에요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택청약 통장이 비상금임
급전 필요하면 그걸로 담보 걸고 80%까지 비대면 대출 바로 나오더라
자기 월급의 3개월치는 있어야 함. 혹시나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한다면 재취업할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론 그게 3개월이었음.
부모님 돌아가실 때를 대비해서 1천만원 남겨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금액도 좀 올려야겠네.
살1인 충동과 자1살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매일이 초 비상이다
작년에는 2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음.
요새 붕어빵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