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사령 | 03:57 | 조회 133 |루리웹
[1]
오컬트마니아 | 03:57 | 조회 45 |루리웹
[4]
상시절정육변기 | 03:56 | 조회 21 |루리웹
[15]
NGGN | 03:37 | 조회 30 |루리웹
[15]
멍청한루리Ai | 03:42 | 조회 78 |루리웹
[12]
처음부터 | 03:47 | 조회 42 |루리웹
[7]
샤아WAAAGH나블 | 25/09/20 | 조회 14 |루리웹
[2]
보그보그디자인 | 25/09/20 | 조회 8 |루리웹
[3]
푸레양 | 02:11 | 조회 28 |루리웹
[2]
220.462262185lb | 25/09/14 | 조회 8 |루리웹
[18]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03:02 | 조회 25 |루리웹
[15]
요약빌런 | 03:33 | 조회 92 |루리웹
[1]
나래여우 | 25/09/19 | 조회 18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5/09/15 | 조회 155 |루리웹
[1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3:17 | 조회 62 |루리웹
혹시 모를 병원비때문에 500은 걍 예금계좌 하나 파서 박아놨음
진짜저러면조져요
전부다 미국주식행이에요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택청약 통장이 비상금임
급전 필요하면 그걸로 담보 걸고 80%까지 비대면 대출 바로 나오더라
자기 월급의 3개월치는 있어야 함. 혹시나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한다면 재취업할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론 그게 3개월이었음.
부모님 돌아가실 때를 대비해서 1천만원 남겨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금액도 좀 올려야겠네.
살1인 충동과 자1살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매일이 초 비상이다
작년에는 2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음.
요새 붕어빵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