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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한국말하는 외국인 찾아보면 금방 앎. 방송인으로는 알베르토나 다니엘 같은 사람이 하는 한국말 하면 알수 있지.... 그쪽사람들에게 그렇게 느껴질 듯.
아무리 한국인이 일본어 잘해도 구분은 됨.
자연스러운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다.
어떤 느낌인지 바로 감이 오네. 적절한 비유인듯 ㅋㅋ
테메!
니혼고 죠즈데스네~~~~~
아하하하핳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바에 들어가서 술 좀 들어간 뒤 주인장이랑 하는 대화는 늘 훈훈하다.(비용 5천엔 안팎)
잠깐 몇년 도쿄에서 일한 친구가 요즘은 영어도 되긴하는데 일본어 가능합니다 말하면 표정이 확 바뀐다던데
내가 일하는 시설에 일본 기독교계 학교에서 견학왔을 때, 화장실 대청소중인데 출입하길래 "스미마셍, 고치라 덴쟈라스데스. 고치라오."라고 해줬는데 잘 먹혔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