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29 | 조회 38 |루리웹
[38]
루리웹-6608411548 | 12:31 | 조회 24 |루리웹
[16]
검은투구 | 12:29 | 조회 37 |루리웹
[1]
29250095088 | 12:28 | 조회 47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27 | 조회 76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12:27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8463129948 | 12:22 | 조회 22 |루리웹
[5]
유르시아 | 12:24 | 조회 7 |루리웹
[17]
루리웹-9116069340 | 12:22 | 조회 7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2:16 | 조회 23 |루리웹
[20]
호가호위 | 12:16 | 조회 32 |루리웹
[34]
hisass | 12:20 | 조회 29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12:20 | 조회 5 |루리웹
[11]
남궁춘권 | 12:14 | 조회 56 |루리웹
[3]
DDOG+ | 25/09/20 | 조회 5 |루리웹
딸:아빠한테 잘 해줄때 잘하란 말이야,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왠지 2년 지나도 아빠랑 친할거같은데. ㅋㅋ
11살 : 아빠 11살은 이제 초입이야 진짜는 중학생인 거 몰라?
13살 : 후, 고등학교 입시 하느라 피곤한데 사춘기 딸 배달 스시로 달래줄 아빠 어디 없나 아 삐뚤어지겠네
15살 : 아~ 부활동에 뭐에 바쁜데 아빠는 지금 봐둘 수 있을 때 봐두는 게 좋겠는데~
19살 : 대학 가서 잘 생긴 남자 사귀기 전에 미리미리 봐두는 게 좋을걸~
원래 협박은 그렇게 하는거야 진짜 될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 무기인거지
하지만 딸천재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2년은 커녕 20년이 지나도 같이 놀아줬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