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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 : (내가 아니라 아래 대원들이) 궁금해서 물어봤을 뿐이다.
(나는 진짜) 아무래도 좋은데, (부하들이 궁금해하는 걸 들어주는 것도 나름 선배의 역할이지 싶어서 나는) 관심도 없다.
(이렇게 잘못된 일이란 걸 알았으니 이제 반성하는 의미서도) 시노부 네 것도 궁금해하지 않겠다.
시노부 : 뒤져요 진짜
채찍티비한테 물어보니
훈도시 아니면 그냥 속치마개념의 천이 전부라던데
ㅇㅇ양복이 막 들어왔을때는 기모노 입을때 두르던 속치마허리천 정도만 두른 경우가 많았다고함
훈도시에 속옷바지같은걸 입고 메리야스 비스무리한걸 걸치는게 동아시아 국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