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11 | 조회 25 |루리웹
[9]
DDOG+ | 12:11 | 조회 9 |루리웹
[1]
adoru0083 | 11:58 | 조회 8 |루리웹
[17]
GFALCON | 12:12 | 조회 6 |루리웹
[9]
파괴된 사나이 | 12:11 | 조회 37 |루리웹
[22]
호망이 | 12:13 | 조회 44 |루리웹
[18]
피파광 | 12:12 | 조회 82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10 | 조회 18 |루리웹
[4]
Mario 64 | 10:47 | 조회 17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2:10 | 조회 4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8 | 조회 55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4 | 조회 149 |루리웹
[16]
하르켄 | 12:05 | 조회 51 |루리웹
[9]
익스터미나투스mk2 | 12:01 | 조회 40 |루리웹
[16]
검은투구 | 12:02 | 조회 32 |루리웹
저 새끼한테 들으니 몹시 어이털리고 삔또상하는 상황
저거 분명 시노부한테 침대에서 한 소리 들어서 시도해본거다
평소에 안그러다가 술먹고 나불대는 상황이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진거지 말주변 없는건 똑같잖아 ㅋㅋㅋ
평소 답답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낫네 하고 듣고있는거 아님?
풍주와 사주에게 미움 받는것이 슬픈가? O
오해가 있다면 말을 해야 해결할 수 있고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O
칸로지가 가슴을 열고 다녀 눈을 두기가 곤란한가? O
충주는 어린 시절이 귀여웠는가? O
다 맞말입니다.
해석)
난 너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대화를 잘 못 한다. 하지만 너희들도 내게 말 안 걸어주는 건 같지 않느냐.
서로 대화하고 화해하고 싶다.
그리고 시나즈가와랑 칸로지는 옷깃 여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