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추의칼날 | 25/09/21 | 조회 39 |루리웹
[17]
BoomFire | 25/09/21 | 조회 27 |루리웹
[19]
여섯번째발가락 | 25/09/21 | 조회 3 |루리웹
[1]
DTS펑크 | 25/09/21 | 조회 65 |루리웹
[3]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1 | 조회 8 |루리웹
[7]
얼 | 25/09/21 | 조회 28 |루리웹
[5]
느와쨩 | 25/09/21 | 조회 19 |루리웹
[8]
롱파르페 | 25/09/21 | 조회 5 |루리웹
[25]
히틀러 | 25/09/21 | 조회 57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25/09/21 | 조회 45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1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8429453763 | 25/09/21 | 조회 17 |루리웹
[34]
어른의 카드 | 25/09/21 | 조회 40 |루리웹
[12]
BeWith | 25/09/21 | 조회 19 |루리웹
[10]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21 | 조회 24 |루리웹
저 새끼한테 들으니 몹시 어이털리고 삔또상하는 상황
저거 분명 시노부한테 침대에서 한 소리 들어서 시도해본거다
평소에 안그러다가 술먹고 나불대는 상황이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진거지 말주변 없는건 똑같잖아 ㅋㅋㅋ
평소 답답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낫네 하고 듣고있는거 아님?
풍주와 사주에게 미움 받는것이 슬픈가? O
오해가 있다면 말을 해야 해결할 수 있고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O
칸로지가 가슴을 열고 다녀 눈을 두기가 곤란한가? O
충주는 어린 시절이 귀여웠는가? O
다 맞말입니다.
해석)
난 너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대화를 잘 못 한다. 하지만 너희들도 내게 말 안 걸어주는 건 같지 않느냐.
서로 대화하고 화해하고 싶다.
그리고 시나즈가와랑 칸로지는 옷깃 여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