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강제로착해져버렸당 | 17:19 | 조회 53 |루리웹
[3]
Into_You | 16:57 | 조회 10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17:13 | 조회 6 |루리웹
[4]
참치는TUNA | 17:16 | 조회 54 |루리웹
[16]
부재중전화94통 | 17:16 | 조회 43 |루리웹
[3]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7:14 | 조회 18 |루리웹
[13]
사스쾃치 | 16:41 | 조회 32 |루리웹
[8]
심장이 Bounce | 17:10 | 조회 58 |루리웹
[11]
탕수육은부먹 | 17:12 | 조회 21 |루리웹
[16]
+08°08′03.4″ | 17:13 | 조회 80 |루리웹
[8]
여섯번째발가락 | 17:11 | 조회 3 |루리웹
[6]
박상어 | 17:13 | 조회 11 |루리웹
[12]
루리웹-7869441684 | 17:11 | 조회 17 |루리웹
[19]
야쿠모씨 | 17:08 | 조회 11 |루리웹
[6]
뭐 임마? | 25/09/27 | 조회 4 |루리웹
대개는 3월입니다
히터틀어둔 12월일수도 있음. 밖에서온1인. 안이 덥다며 티셔츠에 패팅입고다니는 사람.. 나도 회사서 반팔에 패딩입고다님
그 사람의 복장은 집에서 나간 시간과 복귀할 시간으로 알아야하는 한국의 패션
날씨도 ㅈㄹ 맞은데 더위를 잘타는 사람, 추위를 잘타는 사람들도 많아서ㅋㅋㅋ
가을과 봄
셋 다 왜 다들 오버하지 하는 생각 중
지금 같은 날씨가 딱 맞긴해
17~19도 정도가
추위 잘 타면 두꺼운 옷
추위 잘 안타면 긴팔
추위 거의 안타거나 열이 많으면 반팔
저게 밈이 아닌게 실제로 있는 풍경이라
실내면 몰라도 실외에서 저러면 초봄 늦가을이지
오늘 날씨 목 위는 땀나게 더운데 팔다리는 간간히 쌀쌀함이 느껴짐... 감기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