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지스함 | 00:10 | 조회 67 |루리웹
[16]
outsidaz | 00:11 | 조회 58 |루리웹
[5]
바닷바람 | 00:06 | 조회 45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6 | 조회 19 |루리웹
[2]
리버티시티경찰국 | 00:00 | 조회 8 |루리웹
[23]
죄수번호-아무번호3 | 00:07 | 조회 67 |루리웹
[13]
蔣介石 | 25/09/20 | 조회 38 |루리웹
[5]
루리웹-6724458719 | 00:06 | 조회 16 |루리웹
[13]
안면인식 장애 | 00:05 | 조회 7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00:01 | 조회 31 |루리웹
[13]
남극에는 펭귄있음 | 00:00 | 조회 14 |루리웹
[15]
aespaKarina | 25/09/20 | 조회 65 |루리웹
[22]
루리웹-8884364089 | 25/09/20 | 조회 23 |루리웹
[9]
그냥남자사람 | 25/09/20 | 조회 70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0 | 조회 6 |루리웹
나도 이런생각 좀 자주 하는편인데
중세 판타지 같은 작품에서 모험길에 오른 주인공 일행은 야영이 일상인데
다들 똥오줌 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근처 풀숲에서 구덩이 파고 거기에 싸고 덮는건가?
배가 관통되는 부상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그러면 배애 있던 여러 배설물이나 음식물도 다 쏟아져내리겠지?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