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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 재발급용 질문이 너무 어렵다
이 상처가 바로 나다
그러는 그대는 무슨 권능으로 나를 몰아 세우는가? 그대는 고통에 시름하는 한 영혼을 자신의 권좌와 권위로 깔보는 악이 아닌가?
난 나다 ㅅㅂ 너 이리 와 팍씨
생각해보니 니가 뭔데 나한테 자꾸 누구냐고 물어봐
얼굴도 안보이고 목소리만 들리게 해놓고
저딴 신은 섬길가치가 제로인듯 ㅅㅂ 차라리 코른을 믿는게 낫지
내가 니애미다 너뭐되냐?
아 심란하니까 말꼬리잡을거면 좀 빠져요 진짜
자신을 희생하신 황제 폐하를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인내하시매 우리 역시 같으리라.
디먼을 사냥하는 우리는 그분의 이름 아래 영원히 투쟁할 것이다.
망치의 기사단인 우리는 어두운 그림자로 뛰어들 것이니, 타락한 이를 찾아내고 간악한 악을 몰아내리라.
우리의 영원한 파수는 실패하지 않으리라, 이유인 즉 우리가 오르도 말레우스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