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 가족에게 던진 핵폭탄.jpg
“안녕 형
이제 아버지 유산 분할에 대해 얘기해볼까”
[3]
박제사고요 | 08:37 | 조회 14 |루리웹
[9]
네리소나 | 08:02 | 조회 23 |루리웹
[6]
유메미 리아무 | 25/09/19 | 조회 7 |루리웹
[1]
상시절정육변기 | 04:14 | 조회 2 |루리웹
[10]
Mikuformiku | 08:23 | 조회 17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7:21 | 조회 57 |루리웹
[5]
루리웹-7890987657 | 08:27 | 조회 5 |루리웹
[8]
Kutna Hora | 08:24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2186651890 | 08:19 | 조회 12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08:15 | 조회 12 |루리웹
[25]
닉네임변경99 | 08:19 | 조회 38 |루리웹
[1]
요약빌런 | 08:14 | 조회 22 |루리웹
[11]
Type88Tank | 08:12 | 조회 52 |루리웹
[12]
함떡마스터 | 08:09 | 조회 27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08:03 | 조회 108 |루리웹
현실이었으면 그래이트 ㅆㅅㄲ
시발 20~30 차이나는 동생 ㅋㅋㅋㅋㅋㅋ
애는 무슨 죄
그냥 죽으라고...
이건 원작이 뭘까......드라마같이 보이는데....
할배가 쓰레기인것과 별개로 사실은 공개되는 쪽이 정의에 부합하긴 하네.
최소한 가정의 평안을 위해 한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 채 속아넘가진 않았네.
그냥 말 안하고 뒤졌으면...
그냥 죽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