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104 |루리웹
[8]
DDOG+ | 25/09/20 | 조회 20 |루리웹
[6]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25/09/20 | 조회 23 |루리웹
[9]
유르시아 | 25/09/20 | 조회 15 |루리웹
[15]
zigzag07 | 25/09/20 | 조회 61 |루리웹
[14]
호가호위 | 25/09/20 | 조회 12 |루리웹
[14]
진진쿠마 | 25/09/20 | 조회 17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25/09/20 | 조회 36 |루리웹
[3]
연분홍 | 25/09/20 | 조회 78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65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25/09/20 | 조회 10 |루리웹
[18]
DTS펑크 | 25/09/20 | 조회 14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54 |루리웹
[14]
루리웹-2380408173 | 25/09/20 | 조회 34 |루리웹
[23]
BeWith | 25/09/20 | 조회 51 |루리웹
보나조이 ㄷㄷㄷㄷㄷㄷㄷ
설치목은 뭔가 같은종의 죽음에 둔감해 보이긴 하던데
보통 겁 먹지않나
야생동물들도 한창 쫒길 때는 죽어라 도망다니지만 하나 사냥당하면 나머지는 살아남는 게 확정이라 더 에너지 소모 않고 할 일 한다고 하지.
비슷하게 하루에 하나 도축당하면 나머지는 당장 괜찮다는 게 나름 학습되어 있는 거 아닐까?
설치류들은 동족사체에 공포감을 못느낀다더라 진짜 유전자에 각인된 천적 아니면 겁 안먹는건가 싶음
저건 가축화가 아니라 설치류 종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