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사람 + 후기
[22]
바람01불어오는 곳 | 20:02 | 조회 0 |루리웹
[8]
DDOG+ | 20:00 | 조회 0 |루리웹
[6]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19:54 | 조회 0 |루리웹
[9]
유르시아 | 19:58 | 조회 0 |루리웹
[15]
zigzag07 | 20:00 | 조회 0 |루리웹
[14]
호가호위 | 19:58 | 조회 0 |루리웹
[14]
진진쿠마 | 19:56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19:52 | 조회 0 |루리웹
[3]
연분홍 | 19:55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9:56 | 조회 0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19:55 | 조회 0 |루리웹
[18]
DTS펑크 | 19:55 | 조회 0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19:5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380408173 | 19:54 | 조회 0 |루리웹
[23]
BeWith | 19:52 | 조회 0 |루리웹
씨1발 입양이고 자시고 친권이란게 있는건데 친척이랍시고 친족 죽었는데 재산부터 탐내는 꼬라지 ㅋㅋㅋ
친가쪽이 어째 죄다 스레기들뿐이냐..장례식장에서 할말인가 저게
친가쪽이 거의 버러지 수준이네
그래도 외가쪽이 도와준 덕분인지 잘 해결되서 다행이구만
잘되서 다행이다
와 진짜 역겹다...
아버지 형제자매가 개넘들이었구만
입양아라서 호적상 가족이면
당연히 1분위가 자식이지
어딜 ㅆㅂ.
차라리 잘해줘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던가.
호부호자로다
오래되서 까먹었다
할머님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