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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불지르고 구멍 뚫고 꾸개고
오토바이도 두어 대 쯤 해먹지 않았을까
스토리도 처절한게 많았고
처절한 전투를 위해 불지른다!!!
세트장도 너무 안 아껴서 첫 사용에 불질러버린
???: 불의 전사가 불 속에서 각성했는데 뭔가 문제라도?
괴인 역할하던 스턴트맨도 실제 피나게 다쳤고
배정된 예산 절반을 교회를 세우고 불태우는데 쓴다!
팩트) 쇼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쿠우가는 그나마 헤이세이 첫작이니까 토에이에서도 돈을 물쓰듯이 써도 참고 지원해준편이긴 함.
중간에 시라쿠라를 방송국에 보내서 실드쳐주면서 버텨주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