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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체 유기하기도 굉장히 좋을꺼같애 그냥 부산물 사이에 해체해서 넣어버리면....
"80kg"짜리 고기 처리가 쉬운 지역
정육일 하던 형이 우스갯소리로 자주하던말이 야 너 사이즈 쯤 되면 ~분이면 해체 다 하겠다. 였는데 농담인거 아는데도 무서웠음 ㅠ.
어깨에 무슨 혹이 달렸어ㄷㄷ
저런 유형은 실전압축근육임?
아니면 따로 헬스나 바디빌딩으로 붙인건가
저분은 실전이겠지
영상같은거 보면 옮기고 하실때 어깨로 짊어지고 옮기고 그러시더라
마장동 상인분들이 워낙 인자강이라 조폭들 설치고 다닐때도 저긴 못 건드렸다매 ㅋㅋㅋ
어깨 ㄷㄷㄷㄷㄷ
거대황소 토벌한 다음에 목 걸어둔건가
사실은 상인분들이 헌팅한 베히모스 아닐까...
칼이 즐비한 곳에 무슨 깡으로....
칼도 있고 사슬갑옷도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