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우파 스피커, 트럼프 정부 '표현의 자유' 침해 비판
최근 미국 법무부장관 팸본디는 찰리커크를 비난한 사람들을 "증오 표현"으로 처벌 가능하다고 단속하겠다고함
그리고 이 같은 상황을 트럼프에게 ABC기자가 묻자
트럼프는 ABC가 그동안 자기를 부당하게 대우했다며 너 같은 기자부터 단속하겠다고함
이에 유명 미국 우파 스피커인 터커 칼슨은 찰리커크 죽음을 이용해 수정헌법 1조를 침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비판함
쟤는 진짜 우파인가보네
수정헌번 건들면 ㅈ되는거 아니었어? 그만큼 미국이 ㅂㅅ됬다는 건가?
그야 정점이.......읍읍
보편적인 미국 우파 클래시컬 리버럴이랑 트럼피즘은 이미 많이 멀어짐
커크 처벌법 만장일치 통과되는거 보면서
이아재뿐만 아니라 머가리가 안깨져있는 사람들은 슬슬 눈치채고있겠지 아니 시ㅣ발 이게뭐지
저 사람은 어디 직장 안 다니나
용케도 미국에서 저런 말을 하네
이제 저사람도 좌파몰이해서 고로시하겠네
참전 용사 조롱할때는 표현의 자유 ㅇㅈㄹ 하더니 찰리커크 뭐 거론도 못하게 하네 ㅋㅋ
우파 진영에 제대로된 생각을 할수있는 양반이 남아있었다고?!
이제 쟤도 체포됨?
곧 비국민이 될 사람입니다
(대충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표현의 자유 이야기 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