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느와쨩 | 25/09/22 | 조회 13 |루리웹
[12]
야쿠모씨 | 25/09/22 | 조회 26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25/09/22 | 조회 39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25/09/22 | 조회 78 |루리웹
[3]
슈퍼미라 | 25/09/22 | 조회 42 |루리웹
[2]
루리웹-0202659184 | 25/09/22 | 조회 49 |루리웹
[5]
루리웹-1718338881 | 25/09/22 | 조회 106 |루리웹
[7]
루리웹-2869167752 | 25/09/22 | 조회 61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25/09/22 | 조회 25 |루리웹
[15]
루리웹-8884364089 | 25/09/22 | 조회 31 |루리웹
[38]
그걸이핥고싶다 | 25/09/22 | 조회 113 |루리웹
[10]
대지뇨속 | 25/09/22 | 조회 79 |루리웹
[10]
올_때_메로나 | 25/09/22 | 조회 3 |루리웹
[22]
야옹야옹야옹냥 | 25/09/22 | 조회 12 |루리웹
[19]
짭제비와토끼 | 25/09/22 | 조회 9 |루리웹
60년 뒤 요리이치가 죽기 직전 요리이치를 혈귀로 만들려 하면서 "이 남자만 혈귀로 만들면 난 최강이다." 라고 겉으로 말하지만 속으로는 "당신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라고 읊조리는 무잔. 그런 무잔의 손을 부드럽게 맞잡으며 "난 죽어도 당신과 함께 할 거야." 라면서 스스로 숨을 멈추는 요리이치. 이후 그 둘의 집에는 밤에만 나와서 사람들을 아무런 조건 없이 치료해주는 여의사가 산다는 소문이 돌게 된다.
코쿠시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