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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뒤 요리이치가 죽기 직전 요리이치를 혈귀로 만들려 하면서 "이 남자만 혈귀로 만들면 난 최강이다." 라고 겉으로 말하지만 속으로는 "당신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라고 읊조리는 무잔. 그런 무잔의 손을 부드럽게 맞잡으며 "난 죽어도 당신과 함께 할 거야." 라면서 스스로 숨을 멈추는 요리이치. 이후 그 둘의 집에는 밤에만 나와서 사람들을 아무런 조건 없이 치료해주는 여의사가 산다는 소문이 돌게 된다.
코쿠시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