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네리소나 | 12:08 | 조회 85 |루리웹
[12]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 12:09 | 조회 31 |루리웹
[6]
랑그닐 | 11:59 | 조회 54 |루리웹
[65]
잭오 | 12:09 | 조회 49 |루리웹
[5]
스트라이크샷 | 09:43 | 조회 3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12:07 | 조회 5 |루리웹
[7]
오지치즈 | 12:05 | 조회 110 |루리웹
[23]
제송제 | 12:02 | 조회 43 |루리웹
[7]
뱍뱍박뱍박박뱍 | 12:07 | 조회 98 |루리웹
[6]
키넛 | 12:06 | 조회 45 |루리웹
[8]
루리웹-5505018087 | 12:05 | 조회 33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11:51 | 조회 17 |루리웹
[21]
경기도평택사는이준영 | 11:59 | 조회 33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2:00 | 조회 61 |루리웹
[10]
해처리 항문 | 12:00 | 조회 17 |루리웹
분위기만 보면
테러할려는거 같잖아
아하 폭발물이거나 탄저균이구나
그낭 냥센부르크의 한 가정집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군 당국은 단순한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였다고 일단락했지만 그가 군사기밀을 적국에 팔며 살아가던 것을 모르는 이웃은 없었다.
이제 저 우편부도 '꼬리자르기' 당해서 똑같이 당하거나 조용히 사라짐
아빠가 마피아여 간첩이여 머여
베스트 만화작가 보면 이해됨
아까 베스트에 있던 만화 뒷 이야기구나
저기에 총살당한 남편의 귀랑 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