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언제나즐거움 | 25/09/19 | 조회 58 |루리웹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0 | 조회 126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4:23 | 조회 18 |루리웹
[4]
손나아보카도 | 04:11 | 조회 69 |루리웹
[7]
외계고양이 | 04:00 | 조회 45 |루리웹
[5]
이사령 | 03:57 | 조회 133 |루리웹
[1]
오컬트마니아 | 03:57 | 조회 45 |루리웹
[4]
상시절정육변기 | 03:56 | 조회 22 |루리웹
[15]
NGGN | 03:37 | 조회 30 |루리웹
[15]
멍청한루리Ai | 03:42 | 조회 78 |루리웹
[12]
처음부터 | 03:47 | 조회 42 |루리웹
[7]
샤아WAAAGH나블 | 25/09/20 | 조회 14 |루리웹
[2]
보그보그디자인 | 25/09/20 | 조회 9 |루리웹
[3]
푸레양 | 02:11 | 조회 28 |루리웹
[2]
220.462262185lb | 25/09/14 | 조회 8 |루리웹
핑핑아 네가 도광양회 하던거 뒤집고 난리치고 있잖아.
무스운 후진타오
우스운 시진핑
근대 솔직히 영국과 청나라의 군사력이나 무기 기술을 보면
멀쩡히 나라가 잘 돌아갔어도 망하는건 시간 문제였어
근데 멀쩡히 잘돌아갔으면 군사력이 그정도로 문제는 아니었을테니까.
전근대의 미국인 대영제국은 못이기더라도 홍수전이나 청일전쟁정도는 북양군이 이겼을지도 모르지
건륭은 말년만 좀 놀지 않았나 저기 끼기 좀 억울하겠구만
국력 쌓였다고 그걸로 일을 너무 많이 벌렸지.
예를들어 십전무공 쌓는다고 하는거
말년에 상황노릇 히면서부터는 탱자탱자 놀면서 아끼는 환관들에게 돈 뿌리긴 했는데
그 전에도 보여주기식 업적에 집착하긴 했을껑
이민족 정복왕조치고는 오래갔음
근데 건륭제가 말년에 뻘짓해서 청나라 몰락의 씨앗을 남겨두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