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중화요리집을 구원하는 감동적인 만화.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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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새삼 느껴버림
개그란건 정말 선택받은 사람만 써야하는구나
사위감이 제발로 들어왔다?
사윗감까진 애바같은데 능력있는거랑 별개로
일하다보면 여자얘랑 꽁냥되겠지
숙식도 제공받으면
요리 고수처럼 보이는 아버지가 주방을
이쁘고 귀여운 딸이 서빙을 하는데 파리가 날리다니..
자영업의 현실은 역시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군!
1.15배 배율이면 충분히 높지
오랜만이야 이런 병맛..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