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pigman_NS | 25/09/21 | 조회 4 |루리웹
[15]
aespaKarina | 25/09/21 | 조회 28 |루리웹
[8]
루리웹-5285509522 | 25/09/21 | 조회 38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25/09/21 | 조회 24 |루리웹
[11]
캐서디 | 25/09/21 | 조회 5 |루리웹
[2]
못배트 | 25/09/21 | 조회 13 |루리웹
[14]
파밀리온 | 25/09/21 | 조회 11 |루리웹
[9]
aespaKarina | 25/09/21 | 조회 43 |루리웹
[12]
루리웹-1174965371 | 25/09/21 | 조회 35 |루리웹
[3]
인류의 | 25/09/21 | 조회 29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25/09/21 | 조회 56 |루리웹
[18]
바나나가루 | 25/09/21 | 조회 18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21 | 조회 2 |루리웹
[10]
오솔오소리 | 25/09/21 | 조회 56 |루리웹
[19]
한우대창낙지덮밥 | 25/09/21 | 조회 36 |루리웹
후기 없나
10년 지난 상황이 궁금하긴 하네
제발 주작이 아니길 짤...............나도 조또 우울하지만 이집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잘살고 있겠지 ..제발..
부모는 도대체...........
진짜 예전에 본글이다 싶었는데 10년전이네, 그때도 그랬지만 잘살았으면 좋겠네
이런거 보면 돈도 제대로 못버는 인간들이 자식 낳는다고 할때마다 그렇게 무책임해보일수가없음.
결국 지 성욕에 못이겨서 자식한테 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슬픔도 남기겠다고 선언한꼴이라
진짜 가슴 아픈 게 뭐냐면
어휘력이나 맞춤법 봤을 때 배움이 짧아도 머리는 좋아 보인다는 거임...
평범한 집에서 자랐다면 인서울은 갔겠지 싶을 정도로......
군대에서도 너는... 그냥 오지말고 동생들 맥여살려라 했다는 시점에서...
10년 지난 후기를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