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근데 너희는 도대체 어떻게 살 것인가
[6]
야쿠모씨 | 25/09/21 | 조회 52 |루리웹
[22]
공허의 금새록 | 25/09/21 | 조회 50 |루리웹
[6]
물레빌런 | 25/09/21 | 조회 21 |루리웹
[23]
루리웹-7198653772 | 25/09/21 | 조회 61 |루리웹
[5]
Type88Tank | 25/09/21 | 조회 73 |루리웹
[11]
사스쾃치 | 25/09/21 | 조회 11 |루리웹
[18]
여러분이유게의주인입니다 | 25/09/21 | 조회 88 |루리웹
[20]
잭오 | 25/09/21 | 조회 46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1 | 조회 45 |루리웹
[17]
타이탄정거장 | 25/09/21 | 조회 17 |루리웹
[0]
| 25/09/21 | 조회 14 |루리웹
[2]
까무로 | 25/09/21 | 조회 12 |루리웹
[20]
루리웹-614824637 | 25/09/21 | 조회 81 |루리웹
[15]
우본랏차타니 | 25/09/21 | 조회 80 |루리웹
[12]
소금킹 | 25/09/21 | 조회 30 |루리웹
젠장 내가 하고픈 대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안에서 살거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새대갈!
대충 느금마 외치다가 고생하는 놈
전범국이 지랄하네
라는 맘이 절로 들은 영화
내가 지금까지 미야자키 영화보면서 이런 생각 없이 좋았는데 이건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