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0033216493 | 05:55 | 조회 76 |루리웹
[3]
김이다 | 06:03 | 조회 95 |루리웹
[3]
루리웹-2012760087 | 25/09/20 | 조회 18 |루리웹
[2]
루리웹-56330937465 | 05:56 | 조회 86 |루리웹
[2]
김이다 | 05:32 | 조회 89 |루리웹
[2]
ㅇㅍㄹ였던자 | 01:21 | 조회 98 |루리웹
[5]
루리웹-1593729357 | 05:50 | 조회 111 |루리웹
[4]
네리소나 | 05:14 | 조회 55 |루리웹
[4]
김이다 | 05:29 | 조회 66 |루리웹
[3]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5/09/20 | 조회 126 |루리웹
[2]
| 25/09/18 | 조회 7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5:34 | 조회 48 |루리웹
[1]
Cortana | 05:29 | 조회 94 |루리웹
[7]
220.462262185lb | 05:30 | 조회 56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05:22 | 조회 98 |루리웹
그 혜성은 갑자기 나타난것 같지만, 시야 내에 들어올 정도로 수많은 노력을 했기에 보여진거라는
웹툰?에서 본 그 말이 떠오르네
의미는 반대지만,
이것도 저런 안 좋은 역사가 쌓이고 쌓여서(=>그걸 바꾸는 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해서)
보기엔 갑자기 바뀐 것 같지만, 실상은 그 '어느날 갑자기'가 되기까지
오래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슴
물론 인권조례 없는 지역에선 2011년 지나서도 신나게 때렸음 ㅋㅋㅋ
이게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