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진진쿠마 | 25/09/20 | 조회 16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25/09/20 | 조회 36 |루리웹
[3]
연분홍 | 25/09/20 | 조회 78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63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25/09/20 | 조회 10 |루리웹
[18]
DTS펑크 | 25/09/20 | 조회 14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54 |루리웹
[14]
루리웹-2380408173 | 25/09/20 | 조회 33 |루리웹
[23]
BeWith | 25/09/20 | 조회 51 |루리웹
[6]
뿍스 | 25/09/20 | 조회 9 |루리웹
[11]
나15 | 25/09/20 | 조회 5 |루리웹
[8]
루리웹-9463969900 | 25/09/20 | 조회 16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25/09/20 | 조회 18 |루리웹
[18]
루리웹-5505018087 | 25/09/20 | 조회 32 |루리웹
[21]
님강등 | 25/09/20 | 조회 7 |루리웹
순간 한글번역 보고 이런게 정발한거냐? 했네ㅋㅋ
팬티는 캐릭터성을 확정짓는 중대 요소다
이는 사에카노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증명된 바 있다
그래서 비슷하게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라도
카토의 캐릭터를 쌓아가는 도중인 1화에서는 허벅지까지밖에 안 보이고
카토가 작품의 제목인 '시원찮은 그녀'라는 캐릭터성이 확립되는 3화에서는 팬티가 보임
돼지 팬티 맞추는 거랑 미소녀 팬티 맞추는 거
어느게 더 인간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