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겨울이사랑해 | 14:25 | 조회 34 |루리웹
[2]
아쿠킨고양이츄르담당 | 12:42 | 조회 10 |루리웹
[34]
부분과전체 | 14:20 | 조회 24 |루리웹
[20]
MSBS-762N | 14:19 | 조회 55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20 | 조회 11 |루리웹
[32]
루리웹-2186651890 | 14:21 | 조회 69 |루리웹
[3]
BoomFire | 12:48 | 조회 15 |루리웹
[14]
비취 골렘 | 14:20 | 조회 18 |루리웹
[19]
SCP-1879 방문판매원 | 14:20 | 조회 54 |루리웹
[10]
루리웹-2186651890 | 13:19 | 조회 9 |루리웹
[8]
쿱쿱이젠 | 14:17 | 조회 23 |루리웹
[6]
에스텔브라이트 | 25/09/18 | 조회 8 |루리웹
[2]
Mikuformiku | 14:16 | 조회 45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14:17 | 조회 13 |루리웹
[7]
루리웹-3595707656 | 14:15 | 조회 39 |루리웹
순간 한글번역 보고 이런게 정발한거냐? 했네ㅋㅋ
팬티는 캐릭터성을 확정짓는 중대 요소다
이는 사에카노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증명된 바 있다
그래서 비슷하게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라도
카토의 캐릭터를 쌓아가는 도중인 1화에서는 허벅지까지밖에 안 보이고
카토가 작품의 제목인 '시원찮은 그녀'라는 캐릭터성이 확립되는 3화에서는 팬티가 보임
돼지 팬티 맞추는 거랑 미소녀 팬티 맞추는 거
어느게 더 인간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