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미키P | 20:28 | 조회 0 |루리웹
[35]
가면라이더 쿠우가 | 20:2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530053831 | 17:39 | 조회 0 |루리웹
[32]
Hybrid Theory | 20:25 | 조회 0 |루리웹
[12]
Into_You | 20:25 | 조회 0 |루리웹
[14]
푸진핑 | 20: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463969900 | 20:05 | 조회 0 |루리웹
[14]
지져스님 | 20:28 | 조회 0 |루리웹
[8]
알케이데스 | 20:22 | 조회 0 |루리웹
[12]
chrz | 20:0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9126279 | 20:22 | 조회 0 |루리웹
[13]
Tesla | 20:19 | 조회 0 |루리웹
[13]
잭오 | 20:1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415926535 | 20:19 | 조회 0 |루리웹
[39]
-항공모함- | 20:22 | 조회 0 |루리웹
순간 한글번역 보고 이런게 정발한거냐? 했네ㅋㅋ
팬티는 캐릭터성을 확정짓는 중대 요소다
이는 사에카노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증명된 바 있다
그래서 비슷하게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라도
카토의 캐릭터를 쌓아가는 도중인 1화에서는 허벅지까지밖에 안 보이고
카토가 작품의 제목인 '시원찮은 그녀'라는 캐릭터성이 확립되는 3화에서는 팬티가 보임
돼지 팬티 맞추는 거랑 미소녀 팬티 맞추는 거
어느게 더 인간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