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25/09/20 | 조회 55 |루리웹
[11]
Prophe12t | 25/09/20 | 조회 48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1 |루리웹
[24]
하즈키료2 | 25/09/20 | 조회 92 |루리웹
[15]
황금달 | 25/09/20 | 조회 48 |루리웹
[23]
루리웹노예 | 25/09/20 | 조회 118 |루리웹
[19]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0 | 조회 66 |루리웹
[7]
고루시 | 25/09/20 | 조회 54 |루리웹
[14]
못배트 | 25/09/20 | 조회 82 |루리웹
[14]
다나의 슬픔 | 25/09/20 | 조회 79 |루리웹
[39]
짭제비와토끼 | 25/09/20 | 조회 7 |루리웹
[20]
마음만은잼민이 | 25/09/20 | 조회 28 |루리웹
[2]
알케이데스 | 25/09/19 | 조회 14 |루리웹
[5]
사렌마마 | 25/09/20 | 조회 5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79 |루리웹
저런 플레이 실제로 해보면
괜히 내 생각은 내꺼니까 당연히 읽히는데
상대방 감정까지 같이 읽혀져서
결국 나중엔 둘이 부둥켜안고 팡팡 울지
흔한 피폐물 도입부잖아
쓸데없이 그럴듯한 심리 묘사 하지마 ㅋㅋㅋㅋ
캐릭터 해석은 맞는 듯...
호오? 알아서 젖는 기능도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