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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도 적당히 해야 하는이유
승리할때 약탈하면 좋지
패배하면 적이 더 늘어나거나 밀고를 하지...
사실 고용주가 돈대신 약탈하라고 약탈권 주는 마당에 어쩔 수 없는것도 있음
애초에 가난한 농민들 약탈해봐야 월급도 안나오고
칼 한자루 들고 청운의 꿈을 꾸는게
로망인건 동서 마찬가지 였나봄.
칼들고 돌아다니는 놈이 많으면
그 시대가 개판인건 제처두고 말이지만.
뭐더라... 맨앳암즈인가 할만한 평민들 빼고
귀족아들이라 하더라도
가문이을 장남과 스페어 겸 두번째급은 되는 차남 외에
아무리 귀족아들이라도 삼남인가 사남인가 이하가 되면
타이틀만 귀족이고 조또 할거 없어서
머리굴릴줄 알면 다른귀족가문에 가서 집사나
펜 굴리는 문관직이라도 하는데
그거도 아니면 정말 칼한자루 들고 전장에 가는 수박에 없다던가
그것도 있는데 영지 없는 기사들이 먹고 살려면 용병 말고는 제대로 된 일이 없는지라 그런 것도 있지.
로망스와 무협의 씨앗은
난세에서만 그 싹을 틔울 수 있으니
내가 ㅆㅂ 덴경대 였다는 사실이 참을수가 없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