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막걸리가좋아 | 25/09/20 | 조회 5 |루리웹
[12]
참치는TUNA | 25/09/20 | 조회 43 |루리웹
[48]
왕윙 | 25/09/20 | 조회 39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88 |루리웹
[23]
다나의 슬픔 | 25/09/20 | 조회 75 |루리웹
[6]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0 | 조회 25 |루리웹
[11]
야쿠모씨 | 25/09/20 | 조회 8 |루리웹
[1]
호박맛빵고기 | 25/09/20 | 조회 28 |루리웹
[3]
오블리비오니스 | 25/09/20 | 조회 45 |루리웹
[3]
젠틀주탱 | 25/09/20 | 조회 70 |루리웹
[8]
Trust No.1 | 25/09/20 | 조회 26 |루리웹
[4]
루리웹-7313624274 | 25/09/20 | 조회 28 |루리웹
[15]
코레일 | 25/09/20 | 조회 86 |루리웹
[4]
error37 | 25/09/20 | 조회 29 |루리웹
[10]
루리웹-719126279 | 25/09/20 | 조회 56 |루리웹
ㅋㅋㅋㅋㅋㅋ 개나 고양이나 도찐개찐ㅋㅋ
주인의 호르몬 변화를 감지한다는데 진짠지는 몰루
뭐 사람도 개만도 못한놈이 있는거처럼 개 중에도 사람보다 나은 애가 있을수 있겠죠
우리 아이는 저런 식의 장난치면 가짜인거 알고 크게 신경 안 쓰거나 노는거야? 같이 놀지 하며 달려드는데
내가 진짜 아파서 끙끙 거리면 울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