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키넛 | 12:06 | 조회 35 |루리웹
[8]
루리웹-5505018087 | 12:05 | 조회 23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11:51 | 조회 12 |루리웹
[21]
경기도평택사는이준영 | 11:59 | 조회 26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2:00 | 조회 48 |루리웹
[10]
해처리 항문 | 12:00 | 조회 14 |루리웹
[5]
베아트리체 남편놈 | 25/09/19 | 조회 3 |루리웹
[31]
Nzorth | 11:57 | 조회 16 |루리웹
[15]
스타레일일 | 11:55 | 조회 39 |루리웹
[17]
아무로 | 11:52 | 조회 17 |루리웹
[14]
쿠르스와로 | 11:53 | 조회 14 |루리웹
[18]
루리웹-82736389291 | 11:50 | 조회 40 |루리웹
[8]
해피엔딩만 | 11:47 | 조회 8 |루리웹
[10]
Ad Hoc2675 | 11:47 | 조회 48 |루리웹
[4]
PlooTo | 11:40 | 조회 36 |루리웹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3회차한 작품이었는데... 진짜 마지막에 저 장면에서 안 울 수가 없었다.
자네 졸작은 어디있나?
극장에 걸려있는데요
그 해 졸업하는 동기들은 재앙을 맞이 했다
좋은 감독 될수도 있었는데 벽 느끼고 포기한 사람들 있을듯
"하 교수새끼 강의 ㅈ같이 하네. 비켜봐 내가 한다" 해도 아무도 반박못하는 최강의 복학생
내가 한다! 하는 순간 교수가 속으로 '아싸!' 하면서 비켜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