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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스트 영화같군
각색에서 원작보다 좋다 평가 나오기가 무례하게 느낄까봐 쉽지 않은 이야기인데
나오고 있음
원작자도 좋아하고 각색도 원작이 쩔어서 조금 바꿔도 그냥 맛있다고 샤라웃 해주는게 크긴하지만
슬슬 봐야겠다
서로가 서로를 꿀빨어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작자들
뭔가 많이 바뀌고 없던거도 생겼는데 어쨌든 재밌고 핵심은 원작이랑 같은 최고의 각색
이제 얼굴만 원래의 미남으로 돌아오면 완벽해
오 이제 몰아서 보면 되나! 땡큐!
(후반부 스포)
원작 -> 그냥 날라가자마자 하비엘이 찾아와서 데려감
각색 -> 5년이 지나고 주인공은 그 경력으로 건설회사 부장급 달면서 돈 많이 벌고있지만 계속 거길 그리워하는도중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