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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가 진짜 씹 레전드였지 ㅋㅋㅋ 지들도 오바했다 생각했는지 여궤에선 캐릭터 자체는 많아도 메인스토리에서 우루루 몰려다니진 않더라
근데 섬4는 진짜 스토리 최종장에 역대 드림팀 전원집합이라는 분위기가 있었어서 뽕이 차긴했음
막보 잡기위해 전쟁하러가는데 4~5명이서 가는것도 그렇긴해
시작의 궤적 총 플레이어블캐릭터가 52명인가 그랬지ㅋㅋㅋ
팔콤이 스토리를 폭주 시키지 않고 컨트롤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한계: 벽의 궤적
A팀 B팀에서 끝나면 말도 안해... 40여명을 5파티로 나눠서 싸우기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