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속 미국이 찰리 커크 가지고 뇌절해주면 좋겠음
이왕이면 계속 뇌절해서 찰리 커크 시신을 알링턴 국립 묘지에 국장으로 진행해서 트럼프 이하 국가 수반들이 죄다 참석하고 공군기 에어쇼까지 진행되는게 모든 방송국 생중계로 진행했으면 하고
찰리 커크를 막 새로운 미국의 성인 성자로 추대하고, 국가 공휴일과 기념일로 지정해서 매년 행사하고 찰리 커크 이름 붙은 군함도 진수시키고 건물도 세우고 학교도 세우고 군부대도 만들고 그러면 좋겠음.
그렇게 해서 미국이 아직까지 가식과 거짓말로 포장한 아메리칸 드림과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던 모든 미국이 내세운 가치들이 극우 찌라시 유투버 수준으로 처박히는 진짜 미국의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지면 참으로 재미있을거 같거든.
그 미국 대통령 머리상 옆에 찰리와 트럼프가 나란히 새겨지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