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카드가스1 | 13:31 | 조회 103 |루리웹
[8]
LVCIVS BRVTVS | 13:30 | 조회 48 |루리웹
[19]
루리웹-6449271273 | 13:31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7228113945 | 13:16 | 조회 18 |루리웹
[14]
DTS펑크 | 13:29 | 조회 14 |루리웹
[5]
인생최후의일격 | 13:16 | 조회 30 |루리웹
[5]
| 13:28 | 조회 24 |루리웹
[9]
상시절정육변기 | 13:31 | 조회 8 |루리웹
[1]
KC인증-1260709925 | 25/09/16 | 조회 27 |루리웹
[2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3:26 | 조회 6 |루리웹
[10]
루리웹-56330937465 | 13:28 | 조회 69 |루리웹
[11]
바닷바람 | 13:20 | 조회 11 |루리웹
[5]
토네르 | 13:26 | 조회 28 |루리웹
[5]
시진핑 | 13:24 | 조회 8 |루리웹
[6]
| 13:24 | 조회 47 |루리웹
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동생은 왜?
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딱 농경시대 니꺼내꺼 내꺼니꺼 마인드네..
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대가리가 나쁜거야 아니면 이해는 했는데 납득하기가 싫은거야 ㅋㅋㅋㅋㅋ
남자쪽 집안이 도라이인데?
저 부모란 인간이 아들놈 가정 불화를 키우는구나. 엮이면 안된다.
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