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구별외계인 | 25/09/21 | 조회 41 |루리웹
[16]
라이엇드릴 | 25/09/21 | 조회 24 |루리웹
[16]
닉네임변경99 | 25/09/21 | 조회 81 |루리웹
[14]
최전방고라니 | 25/09/21 | 조회 13 |루리웹
[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1 | 조회 39 |루리웹
[38]
루리웹-6608411548 | 25/09/21 | 조회 24 |루리웹
[16]
검은투구 | 25/09/21 | 조회 40 |루리웹
[1]
29250095088 | 25/09/21 | 조회 47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1 | 조회 81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25/09/21 | 조회 19 |루리웹
[8]
루리웹-8463129948 | 25/09/21 | 조회 22 |루리웹
[5]
유르시아 | 25/09/21 | 조회 9 |루리웹
[17]
루리웹-9116069340 | 25/09/21 | 조회 8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9/21 | 조회 23 |루리웹
[20]
호가호위 | 25/09/21 | 조회 35 |루리웹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760232
추가 내용이 더 있던데 뭔 말하기가 영 그렇구만
언제적 건지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원문 링크 아는 사람 공유 좀.
훈육이랍시고 제일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거지 저건
이걸 한쪽 말만 듣고 위로 하기에는 루리웹 자체에도 여러 선례가 있자나.
서로 상처만 남았네
왜 일주일이나 쳐박혀 있던건데...
그걸 알려줘야 우리가 공감을 해주던 뭘하지...
물리적으로 일주일 내내 방에서 안 나왔으면 부모님이 극약처방까지 고민할 정도는 됐던 거 같긴 한데
저런 식의 극약처방이 좋은 쪽으로 먹힐지는 잘 모르겠다
1번이 문제의 원인 같은데 상세하게 안 적어놔서 몰?루
근데 벽지도 무슨 만화책 잘라 붙여논거 처럼 생겼네
축하한다
이제 당신의 노후는 상상이상으로 비참하게 보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