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루리웹-3918492351 | 14:04 | 조회 24 |루리웹
[4]
관리-18 | 13:15 | 조회 39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14:02 | 조회 90 |루리웹
[6]
루리웹-3356003536 | 13:52 | 조회 44 |루리웹
[6]
인간오십발 | 13:55 | 조회 66 |루리웹
[24]
루리웹-7835944593 | 14:05 | 조회 109 |루리웹
[12]
captainblade | 13:59 | 조회 56 |루리웹
[18]
aespaKarina | 13:59 | 조회 61 |루리웹
[21]
잭오 | 14:01 | 조회 80 |루리웹
[15]
발빠진 쥐 | 13:56 | 조회 23 |루리웹
[15]
칼댕댕이 | 14:02 | 조회 99 |루리웹
[11]
곰돌이군 | 13:59 | 조회 80 |루리웹
[37]
늦여름 | 14:01 | 조회 45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13:54 | 조회 10 |루리웹
[13]
H.25 | 13:48 | 조회 4 |루리웹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760232
추가 내용이 더 있던데 뭔 말하기가 영 그렇구만
언제적 건지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원문 링크 아는 사람 공유 좀.
훈육이랍시고 제일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거지 저건
이걸 한쪽 말만 듣고 위로 하기에는 루리웹 자체에도 여러 선례가 있자나.
서로 상처만 남았네
왜 일주일이나 쳐박혀 있던건데...
그걸 알려줘야 우리가 공감을 해주던 뭘하지...
물리적으로 일주일 내내 방에서 안 나왔으면 부모님이 극약처방까지 고민할 정도는 됐던 거 같긴 한데
저런 식의 극약처방이 좋은 쪽으로 먹힐지는 잘 모르겠다
1번이 문제의 원인 같은데 상세하게 안 적어놔서 몰?루
근데 벽지도 무슨 만화책 잘라 붙여논거 처럼 생겼네
축하한다
이제 당신의 노후는 상상이상으로 비참하게 보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