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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빠지고 가슴은 안 빠지는 환상종이네
살이 아니라 펑퍼짐한 옷이 커튼을 한 거 아닐까
서브컬쳐에서 점점 익숙해지면 이게 조금씩 현실로 삐져나오기 시작하던데..
아 저 피키니 아랫도리...기대된다
짱커
소꿉친구 3단 진화!
「난파당하니까……같이 와주지 않을래?」
"니가 헌팅당한다고~~~??ㅋ"
읽을 수가 없었다
이 리학의 눈을 가지고도!!
출처에 있던 소개글 파파고 돌렸더니 이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