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impsons012 | 01:27 | 조회 9 |루리웹
[9]
밤그네 | 25/09/19 | 조회 5 |루리웹
[2]
히에칼린 | 25/09/19 | 조회 9 |루리웹
[12]
사과파이파이 | 01:28 | 조회 17 |루리웹
[6]
사과파이파이 | 01:25 | 조회 13 |루리웹
[14]
루리웹-56330937465 | 01:28 | 조회 38 |루리웹
[4]
앵무새언니 | 25/09/19 | 조회 15 |루리웹
[6]
AKS11723 | 25/09/19 | 조회 9 |루리웹
[8]
simpsons012 | 01:17 | 조회 9 |루리웹
[17]
굿뜨맨 | 01:23 | 조회 8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1:24 | 조회 12 |루리웹
[4]
코러스* | 01:12 | 조회 22 |루리웹
[25]
루리웹-6123160980 | 01:16 | 조회 2 |루리웹
[10]
국대생 | 01:03 | 조회 36 |루리웹
[10]
Trust No.1 | 01:03 | 조회 4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