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쿱쿱이젠 | 25/09/19 | 조회 11 |루리웹
[2]
상시절정육변기 | 00:22 | 조회 15 |루리웹
[4]
나스리우스 | 25/09/19 | 조회 5 |루리웹
[6]
털ㅋ | 00:20 | 조회 23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00:23 | 조회 5 |루리웹
[9]
-ROBLOX | 00:21 | 조회 3 |루리웹
[12]
킺스클럽 | 00:23 | 조회 5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0:18 | 조회 9 |루리웹
[3]
멍-멍 | 00:07 | 조회 16 |루리웹
[16]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0:11 | 조회 14 |루리웹
[8]
Trust No.1 | 00:14 | 조회 5 |루리웹
[1]
ddd75 | 00:09 | 조회 5 |루리웹
[1]
| 00:12 | 조회 18 |루리웹
[9]
무한돌격 | 00:15 | 조회 7 |루리웹
[5]
네리소나 | 00:15 | 조회 9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