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고양이야옹야옹 | 11:26 | 조회 14 |루리웹
[22]
KC인증-1260709925 | 11:25 | 조회 12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1:17 | 조회 11 |루리웹
[2]
감자마법사 | 11:18 | 조회 27 |루리웹
[7]
쎅쓰쎅쓰 | 11:19 | 조회 52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11:23 | 조회 5 |루리웹
[17]
닉네임변경99 | 11:21 | 조회 31 |루리웹
[22]
神威 | 11:22 | 조회 7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21 | 조회 30 |루리웹
[32]
루리웹-1930263903 | 11:16 | 조회 28 |루리웹
[8]
Prophe12t | 11:14 | 조회 77 |루리웹
[11]
황토색집 | 11:16 | 조회 62 |루리웹
[2]
끼꾸리 | 11:14 | 조회 10 |루리웹
[3]
루리웹-0033216493 | 11:09 | 조회 52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11:16 | 조회 12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