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오이리턴즈! | 10:56 | 조회 17 |루리웹
[4]
코로로코 | 10:54 | 조회 72 |루리웹
[3]
펀치기사 | 01:28 | 조회 15 |루리웹
[7]
신 사 | 10:55 | 조회 77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10:56 | 조회 91 |루리웹
[5]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0:44 | 조회 27 |루리웹
[3]
M.A. Kim | 10:52 | 조회 8 |루리웹
[3]
THE오이리턴즈! | 10:49 | 조회 7 |루리웹
[13]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0:55 | 조회 59 |루리웹
[1]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0:49 | 조회 49 |루리웹
[6]
| 10:51 | 조회 50 |루리웹
[6]
스즈키 하나 | 10:53 | 조회 77 |루리웹
[42]
루리웹-4289522868 | 10:53 | 조회 29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10:52 | 조회 70 |루리웹
[27]
여긴 패러렐월드 | 10:47 | 조회 30 |루리웹
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