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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사람을 뭐... 구하거나 윤리를 지켜야 하는 그런 직업은 아니잖아?
철학자가 어때야 되는지를 떠나 저건 자꾸 불평하고 남탓하지 말고 자기 삶을 오롯이 책임지라는 말에 가까움.
만약에 생은 고난일 뿐이니까 내말이 맞다는걸 보이기 위해서 나는 지금 빨리 가버리련다 했으면 니체도 저렇게 쌍욕은 안했을거임
저 파트 읽어보면 신랄함 생은 고통일 뿐이라면서 뒤질 용기도 없고 아주 사소한 우연으로 죽었으면 좋겠다면서 빨리 가버리지도 않고 볼때마다 성질난다고 함
요약
맞아. 니 엄마는 분명 가능하다면 너 안낳기를 선택할거야.
물론 우리 엄마는 아니고 ㅋ. 이러면 되는거 아닌가?
어... 니체 철학은 페미니즘이나 pc운동쪽의 기반이 되는 철학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니체로 페미 패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니체는 여성혐오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