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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가 생각을 바꿔볼수도있어야하나
싶었다가 대답이 다 저런식이네 병ㅇ신씹새가ㅋㅋㅋ
선문답쳐하냐? 장난치나
야간근무면
짬 있는 사람들은 당직시간이라도
들어가 자는게 관례였겠죠...
묵비권이 왜 있어야 하는지 알거 같은 능지다 진짜...
동료들이 당연히 찾아줄거라고 생각하고 조끼 넘기고 끝까지 생존수영 하면서 버틴거 같던데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었음
팀장이란 새끼부터 담궈야한다
무덤을 파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