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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복지 죽이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거기다가 마가야로 들하고 붙어 먹고 있으니
지지하는 애들이 남아 있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려나
브렉시트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가네
부자든 가난하든 1인 1표라는 게 얼마나 큰 건지 알려주는 사례네.
리시 수낙이 거하게 말아먹었다면서
걔보단 그 아래에 나오는 양배추가 ㅋㅋㅋㅋ
구 보수들이 밀고 나가던 신자유주의, 자유시장화가 기존 지지층이던 저학력층, 지역 기업들에게 반감을 쌓게 만들어줘서 아이러니하게도 더 강경하면서도 고립주의를 표방하는 신우익에 밀려나가는게 현 서방 상태다보니
영국 의회의 토리당 휘그당 모두 가는구만 ㄷㄷ
마냥 좋은건 아님 저 자리에 더한 극우가 들어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단거라
실제로 본문에서 언급하는 개혁당이 딱 그거임
저거 뇌사 상태도 넘었는데
낌새는 있었지만 전설적인 양배추 총리 이후로 확실해진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