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직장인 보고서 | 25/09/18 | 조회 2 |루리웹
[12]
ㅇㅍㄹ였던자 | 25/09/18 | 조회 7 |루리웹
[15]
찌찌야 | 25/09/18 | 조회 12 |루리웹
[28]
aespaKarina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23]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18 | 조회 8 |루리웹
[10]
우주고양이 | 25/09/18 | 조회 4 |루리웹
[12]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18 | 조회 24 |루리웹
[1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8 | 조회 10 |루리웹
[21]
ideality | 25/09/18 | 조회 14 |루리웹
[24]
신록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13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8 | 조회 15 |루리웹
[27]
레플. | 25/09/18 | 조회 20 |루리웹
[0]
metros | 25/09/18 | 조회 11 |루리웹
[7]
윈첼 | 25/09/18 | 조회 31 |루리웹
녹음 막는 교수가 있긴함?
고작 자기 기분과 권위 때문에 불편한 몸으로도 배움을 청하려는 학생을 그렇게 매몰차게 내칠 수 있는 거냐. 예로부터 스승을 또 다른 부모처럼 취급하던 이 나라에서?
장애인이라고 불리는 학생은 그냥 한 쪽 눈이 불편하지만 남들과 차이 없는 분이고.
교수란 것은 진정한 비하적 의미의 장애인 마렵네. ㅆㅂ -_-
교수도 교수인데 장애지원센터는 왜 저러냐
안내견은 진짜 특별한 곳 제외하고는
왠만해서는 입장을 못 막는데.
교수가 얼마나 상식이 없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