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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막는 교수가 있긴함?
고작 자기 기분과 권위 때문에 불편한 몸으로도 배움을 청하려는 학생을 그렇게 매몰차게 내칠 수 있는 거냐. 예로부터 스승을 또 다른 부모처럼 취급하던 이 나라에서?
장애인이라고 불리는 학생은 그냥 한 쪽 눈이 불편하지만 남들과 차이 없는 분이고.
교수란 것은 진정한 비하적 의미의 장애인 마렵네. ㅆㅂ -_-
교수도 교수인데 장애지원센터는 왜 저러냐
안내견은 진짜 특별한 곳 제외하고는
왠만해서는 입장을 못 막는데.
교수가 얼마나 상식이 없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