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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새기는 애미디진 ㅄ이라 쳐도
경찰이랑 검찰 판사는
왜? 하기사 버스기사가 모르고 500원 들고 간것도 형때리던 새기들이니까
판사도 각박한데 이렇게 까지 해야 겠느냐 라고 얘기 했다 함
보니까 별거아니고 벌금 5만원 물면 되는데
기사가 가오에 끝까지 갔구나?
협력직원이 탁송기사는 아닌가..?
아무튼 지정된 대상 아니면 손대지 말라는 차원에서 쇼를 벌린거면 어지간히 엄격한가보네 ㅋㅋㅋㅋ
법원에서 처리해야할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이런걸로 정식재판 가는게 맞나
위에 보니까 본인이 정식재판을 걸었네 ㅋㅋ
이런걸로x
얼마나 개같이 처신했으면o
댓글 읽어보니 저런 판결 나올만 하네
임대 사무실, 건물 경비실 아저씨 한 분이 우리 탕비실 음료와 과자 빼드시는 것 같다는 강한 의심이 몇년째 있지만 수근수근할뿐 말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