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달리기 후 먹는 식사라서 

최대한 빨리 요리하고 먹을려고 

보통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굽거나 생으로 먹는 위주 

아침은 적당히 포만감은 들되 

가벼운 느낌도 가지고 싶어서 샐러드 위주로 식사

-푸른 잎 채소 큰 그릇 드레싱은 올리브유 소금

- 보통 단백질은 두부나 우유,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당은 과일, 견과류 

10km나 한시간 달리기 후에는 얼린 바나나랑 그릭요거트를 갈아서 먹음

종종 아침 일찍 나가서 식사할 시간이 촉박할땐 

분리 대두 단백 파우더

올리브유 

MCT 오일

견과류 챙겨서 

카페 간다음 두유라떼에  섞어서 

단백질 쉐이크 커피 마심

점심부터 콩 섞은 통잡곡밥으로 탄수화물 채우고 

점심 때는 든든하게 동물성 단백질 반찬도 추가 

-푸른 잎 채소는 작은그릇으로 주로 연두랑 들기름 뿌림 

-낫또로 식물성 단백질 보충 

-동물성 단백질은 주로 닭이나 오리, 생선

돼지고기로 종종 적색육 영양분 보충

-그때그때 청과점에서 산 채소로 담근 반찬과 후식 과일

저녁도 점심과 비슷한 기조

생선을 좋아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저녁 때 먹을때가 많은 듯 

손 많이 가는 음식 위주인듯? 

-푸른잎 채소 작은 그릇에 발사믹 글레이즈, 올리브유 

-모든 식사 시간은 15분 이상

5분 식이섬유

5분 단백질

5분 탄수화물로 거꾸로 식사법 

요새는 20분 정도 걸리는 듯 

굳이 이렇게 먹는 이유는 

일단 뇌졸중 병력도 있고 

가족들에게 2형 당뇨, 고혈압이 있어 미리 대비하는 느낌도  있지만 

우울증을 극복하고 싶어서 

밖에 나가서 장을 보고 사람들 만나고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꾸면서 몸이 성장할 양분을 비축하고 

요리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동안 인지활동을 하기 위해